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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ちゃん
ロックで生き、ロックで死ぬ。 (これカッコよくない?!!)
クライマックスレコード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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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ちゃん
·
2022.10.01
텐노이사립학교 (쭈님 창작세계관) AU 노에엔젤
졸업생...으로 하고싶었으나 교복은 입어야지싶어서 고등부로! 거의 졸업학년일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소꿉친구라 자연스럽게 파트너된 케이스. 파트너가 될 당시에는 둘의 실력은 비슷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지나치게 파괴적인 전투능력을 기르게 된 엔젤라는 원래 위험대상으로 격리될 예정이었지만 파트너에 의해 제압이 가능하단 것을 인정받고 부대로 편성되었다. 엔젤라가 노에를 굉장히 좋아하고 따르는 편이며 노에도 엔젤라를 마음에 들어해 자주 다니곤 한다. 친구이상 연인이하...? 주위에선 그냥 사귀는줄아는데 본인들은 딱히 사귄다고 생각안할듯... 부대에 편성되어있긴하지만 실제 전투에 나오는 횟수는 엔젤라가 훨씬 적은 편이다. 이유는 한번 시작되면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전부 다 없애버릴 수 있는 위험성..
ANGEL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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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한 여름의 꿈 ~냥냥패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ANGEL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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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악몽 (悪夢)
ヒースクリフ×イリス SS - 마력을 다 한 몸은 천천히 굳으며, 부서져서 사라져갔다. - 이건 그 전의 악몽같은 기억이 머릿속에서 되풀이되는것인가? - 아니, 아니다. - 그 때와는 다르다. 저 은빛 머리카락은, 분명... 히스클리프는 침대에서 숨을 헐떡이며 눈을 떴다. 지독한 경험이었다. 평범한 악몽이라면 머릿속에서 지워버릴 수 있었겠지만, 그것은 소름끼칠 정도로 생생한 느낌이었다. 마치 바로 전에 실제로 경험한 것 같은... ㅡ아니, 실제라면?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그는 서둘러 침대에서 나와 달려나갔다.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머리모양을 다듬을 생각도 하지 못 했다. 얼른 그녀를 만나야했다. 그녀를 만나서, 나는ㅡ "히스?" "이리스...!" 얼마나 달렸을까. 이른 아침의 건물은 아무도 없는 듯 고요..
ANGEL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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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オンエア! :: 사이리에 연성 백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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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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